2010년 5월 14일 금요일

해피타오의 리더 한바다 선생님



서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서울대 명상요가회와 청담동 명상모임 등을 이끌었습니다. 수많은 인생고에 직면하여 방황하던 대학시절, 지리산 피아골에서 비를 맞으며 명상하던 중, 삼라만상이 신의 빛으로 물결치는 무아경을 체험하고는 본격적인 구도활동에 나섰습니다.궁극적인 진리를 찾고자 신지학과 티벳밀교 등을 공부하던 1986년 봄, 부활절에 반야심경을 외우다가 마음이 크게 열리며 남과 나가 둘이 아닌 참사랑의 빛에 빨려들면서, 급진적으로 깨달음을 전하는 소명을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곁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즉각적인 깨달음을 전수받게 되었습니다.그후 명상모임을 중단하고 깨달음 뿐만 아니라 육체와 심리적 치유를 통합하는 전인적인 완성의 원리를 탐구하고자 은거하면서 한의학과 호미오패디 등을 연구하며 고조선에서 연유한 치유의 스승들과 교류하였습니다. 미국에 잠시 이민을 떠났다가 1992년부터는 세계 각지의 영적지대를 순례하면서 미래 삶의 패러다임인 해피타오의 비전을 받습니다. 해피타오 안에는 신성의 복권과 전인격의 완전한 꽃피움을 통해 지구에 새로운 영적 문명을 태동시키는 소명이 담겨 있습니다. 지금 그는 전지구적 차원에서 해피타오 비전을 전하고, 신문명을 개화시킬 선인들을 탄생시키는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마하무드라의 노래》·《돼지우리에 무지개 비치고》·《삼천년의 약속》·《영감의 서》·《사랑은 사랑이라 부르기 전에도 사랑이었다》및 공저인《행복》등이 있으며,《히말라야의 성자들》·《쿤달리니 탄트라》·《바보나라 예수》·《70일 간의 우화여행》등 10여권의 번역 및 편역서가 있습니다.

해피타오 소개



타오(Tao, 道)는 삶의 배후에서 삶을 이끌어주는 내재적 우주 질서입니다. 그 내재적 질서를 따라 창조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길을 안내하는 것이 해피타오입니다. 타오는 모든 곳에 존재하며, 모든 사물 속에 스며들어 활동합니다. 그것은 모든 생명체와 사물이 운행하는 삶의 길입니다.타오를 따라 참된 당신의 본성과 만나고 삶과 만나고 일과 만나십시오. 그러면 기쁨이 모든 곳에서 피어나서 성공하며 성장하는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삶의 역동적인 흐름 속에서 우리는 타오를 배우며 인생을 배우며 자신의 악기를 다루는 법을 배웁니다. 그것이 인생의 의미입니다.
해피타오는 불행-증오-혼돈이 지배해 온 지구 인류사의 흐름을 종식하고, 사랑-조화-빛의 원리가 지배하는 새로운 영적 문명을 창조할 변형된 인간존재를 깨워내고자, 한바다님이 창안하여 수제자들과 함께 완성한 통합적인 깨달음의 원리와 수행 시스템 전부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새로운 해피타오의 가르침을 통해서 여러분은 영혼-마음-신체의 이치를 배우게 됩니다. 또한 창조의 중심으로 복귀하여 영육신을 함께 구원하고 완성하는 비의(秘意)를 터득하게 됩니다.이제껏 진리를 추구한 소수의 현인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구 인류들은 모두 한 문명이 제공하는 가치관이나 관념에 묶여서 스스로의 몸과 마음을 학대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자연스런 행복의 빛남을 막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대 자신의 본래 모습을 기억해 보십시오.그대는 장대한 여정을 통해 진리를 배우며, 세상에 기여하려는 사명을 지닌 빛의 존재임을 잊지 마세요. 모든 고통을 승화시키고 사랑을 내뿜은 위대한 존재로 변형될 것입니다. 그 때 행복은 그림자처럼 당신을 따르게 될 것입니다.해피타오는 다가오는 매 순간의 현실들을 행복하고 창조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매 순간 깨어있다면 당신은 행복을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해피타오는 개인의 완성과 전체의 완성을 동시에 추구합니다. 지구 권에 평화의 지복세계를 창조하는데 헌신하는 분들을 환영합니다.